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프로야구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이 26일 수술받은 왼손 엄지손가락을 보여주고 있다. 이승엽은 수술 직후 양말을 신지 못할 정도로 통증이 심했지만, 지금은 부기가 약간 있을 뿐 일상생활하는 데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승엽은 내년에도 '4번 타자'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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