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이 아들에게 얻어 터져 응급 수술까지 받아 얼굴이 '누더기'가 됐다.
미국 연예 사이트 WENN은 "마이클 잭슨이 입양한 아들에게 얼굴을 맞아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설마 했던 이 보도는 사실로 드러 났다.최근 LA의 한 서점에서 입 주변을 반창고로 '도배'한 모습의 잭슨이 목격됐기 때문이다.
잭슨은 모자를 눌러 쓰고 목도리를 두르고 선글라스까지 끼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왜 잭슨이 그렇게 많은 반창고를 붙이고 있었는지 밝혀지지 않았다. “또 성형수술을 받은 것 아니냐”며 성형 의혹을 받았었다.
잭슨은 입양 아들 프린스 마이클의 가격으로 얼굴에 상처를 입었고 수술을 받아 반창고를 붙인 것이었다.
잭슨의 측근은 “마이클이 놀다가 우연히 아버지의 얼굴을 때렸다”고 말했다.
우연히 던진 한방에 이런 상처를 입을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드물다. 잭슨은 오는 2008년 ‘잭슨 파이브(The Jackson Five)’로 컴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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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써놓은 거 보니 완전 악플러 수준이네
제목부터 웃기는거 아세요? 아들이 핵펀치인지는 어떻게 알것이며
당신 얼굴보고 누더기라고 하면 좋을것인지도 의문이고
본문 글 하나하나까지 완전 수준미달에 악플러 수준이네
당신같이 글 끄적여놓고 이정선기자 이렇게 이름 내세우는 그 꼬라지 한번 웃기고
당신같은 악플러한테 돈주는 인터넷매체도 신기할 따름이네요
아주 잘 돌아가는 신문사인가보네 아주 개판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