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저장장치로 사용되는 메모리스틱(USB) 형태의 신용카드가 나왔다. 신한카드는 27일 `신한LOVE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기존 플라스틱형 카드와 함께 `USB형 카드'를 발급한다. 온라인 카드결제 때 USB를 컴퓨터에 꼽으면 카드번호 등을 입력할 필요없이 결제할 수 있고 카드 단말기에 긁지 않고도 결제가 가능한 비접촉식 결제와 후불교통카드 기능도 담겨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법 승계 족쇄 벗은 이재용, 미완의 삼성 지배구조 개편 과제는? 김동연 지사,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재발 막기 위한 긴급 전수 점검 지시 신동빈 롯데 회장, 1박 2일 VCM서 본원적 경쟁력 회복 주문 "소비쿠폰 신청 유도하는 URL 절대 클릭 금지"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조창현 현대카드 전무, 30일 대표이사로 선임... 정태영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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