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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소희"박해일이 내 이상형 남자" "김범과 키스가 첫 뽀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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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소희"박해일이 내 이상형 남자" "김범과 키스가 첫 뽀뽀였다"
  • 임기선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7.12.27 14:1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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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의 막내 멤버 소희(15·본명 안소희)가  영화배우 박해일이 자신의 이상형 남자라고 말했다.

소희는 23일 오후 11시 케이블 게임 채널 온게임넷에서 방송되는 '두 더 쥐'(Do the G)에서 "'괴물'과 '좋지아니한가' 등 박해일이 출연한 영화는 대부분 다 봤을 정도로 좋아한다"며 "흡인력 있는 매력적인 배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원더걸스 멤버들이 한 회씩 돌아가며  MC를 맡고 있다. 이날은 소희의 진행 차례였다.

소희는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오늘 녹화를 위해 달려왔다. 통통한 볼살 때문에 '만두 소희'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말했다.


영화 `뜨거운것이 좋아`에서 김범과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소희는 SBS '이적의 음악공간'에도 충연해  "실제로도 첫키스였느냐"는 질문에 "실제로도 첫키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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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ho 2007-12-27 16:00:32
 

보크 2007-12-27 16:22:51
 
 

잠자는곰돌이 2007-12-27 21:51:09
21세기
소희 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