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여의도 민주당사 내에서 시너와 라이터를 가지고 소란을 피운 혐의(현주건조물방화예비)로 김모(53) 씨 등 민주당 대전지부 소속 당원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오후 4시30분께 중앙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민주당사 회의실 앞에서 박상천 대표의 퇴진 등을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다 페트병에 담아온 시너를 몸에 뿌린 채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중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불법 승계 족쇄 벗은 이재용, 미완의 삼성 지배구조 개편 과제는? 김동연 지사,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재발 막기 위한 긴급 전수 점검 지시 신동빈 롯데 회장, 1박 2일 VCM서 본원적 경쟁력 회복 주문 "소비쿠폰 신청 유도하는 URL 절대 클릭 금지" 금융당국 '소비자경보' 발령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4년 연속 수상 조창현 현대카드 전무, 30일 대표이사로 선임... 정태영 부회장과 각자대표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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