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전환규(27)가 지난29일 MBC '만원의 행복' 녹화 도중 오른손으로 송판 쪼개기 장면을 찍다 손등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했다. 전환규는 '만원의 행복' 촬영을 가까스로 마친 후 병원에서 진찰 결과,손등 골절 진단을 받았다. 긴급 접합수술을 해 부러진 뼈에 철심을 박았다. 전환규는 2004년 MBC 개그맨 14기 공채로 데뷔했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선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최태원 SK 회장 "AI 발전, 사회적가치 측정 한계 해결할 전환점 될 것" 농협, 고위직 선출 과정에서 외부기관 활용한다... 경영혁신 방안 추진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도시농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옥상텃밭 활동 보고회' 참석 넥슨 네오플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넥슨코리아와 동일한 수준 신한·KB·하나금융, ESG등급 'A+'... 중징계 받은 증권사는 줄줄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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