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김해에 사는 황 모(여)씨는 대형마트에서 한 박스로 산 딸기가 윗줄은 신선했으나 아랫쪽에는 곰팡이 핀 것들이 나와 불만을 토로했다. 딸기 윗부분 일부를 씻어 먹고 아랫줄도 꺼내려고 보니 곰팡이가 핀 게 여럿 보였다. 황 씨는 "대형마트라 믿고 샀는데 품질 관리가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하다"고 혀를 찼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빅3 생보사 상반기 실적 희비...삼성생명 '독주', 한화·교보생명 '부진' SK브로드밴드 'ch B tv', 광복 80주년 특별 프로그램 편성...숨겨진 독립 영웅 조명 토스, 상반기 당기순익 1057억 원 기록...흑자 전환 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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