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경남 김해에 사는 황 모(여)씨는 대형마트에서 한 박스로 산 딸기가 윗줄은 신선했으나 아랫쪽에는 곰팡이 핀 것들이 나와 불만을 토로했다. 딸기 윗부분 일부를 씻어 먹고 아랫줄도 꺼내려고 보니 곰팡이가 핀 게 여럿 보였다. 황 씨는 "대형마트라 믿고 샀는데 품질 관리가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하다"고 혀를 찼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윤주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피해를 겪었으면 제보해주세요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취임 3주년 맞아 '의정부 똑버스' 개통…300대 공약 88% 달성 두산퓨얼셀, 바이오가스 활용한 수소연료전지 모델 개발 혹서기 온라인 식품 주문 괜찮을까?…유통업계, 배송 체계 강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운영권 사용 취소 신청..."10년 운영권 확보해 리뉴얼 돌입" 현대건설, 평택역 도보권 ‘힐스테이트 평택역센트럴시티’ 분양 중…교통호재 주목 임태희 교육감, “화성반월초 옆 열병합발전소 설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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