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3조7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10억 원으로 55.3% 감소했다.
신규수주는 3조30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7.3% 증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기초와 내실을 강화해 재도약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의 기틀을 정립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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