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는 최근 언니와 다정하게 찍은 한장의 사진을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다. 언니와 일본에서 찍었다는 설명이 달려 있다. 얼굴을 맞대고 셀프 카메라를 찍은 사진이다.
두 자매의 거의 독 같은 눈매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소희는 연예계의 대표적인 민꺼풀 스타다. 소희의 언니도 쌍꺼풀이 아닌, 귀여운 민꺼풀을 갖고 있다.
네티즌들은 "눈매가 정말 닮았다"며 신기해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사다 마오를 닮았다"라며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소희의 언니는 현재 일본에서 공부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소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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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고 "구경하세요"가 뭡니까? 기사 한번 참 쉽게 쓰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