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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사과,불에 기름 부은 꼴..누드 사진 200장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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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사과,불에 기름 부은 꼴..누드 사진 200장 추가 공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9 12: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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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사진 등 섹스 스캔들로 큰 곤역을 치르고 있는 진관희가 지난 4일 사전 녹화된 동영상으로 공개 사과를 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들은 “피해를 본 여배우들에게 사과하는 것은 당연하다.이번 사건으로 큰 사회적 파장이 일었던 데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진관희는 네티즌들에게 유포되고 있는 사진과 동영상을 삭제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사진을 다운 받았다면 삭제하시고 다른 곳에 게재하거나 유포하는 것을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갖고 계신 분들은 즉각 소각해 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이것이 피해자를 돕는 길입니다"라고 말했다.



진관희는 동영상에서 흰색 셔츠에 다소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동영상은 지난 4일 오후 진관희가 변호사를 통해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에는 진관희의 사과에도 그동안 유출됐던 사진 이외에 또 다른 사진들이 유출되어 총 200여장의 누드 사진 및 정사 사진이 공개됐다. 그의 사과가 오히려 불에 기름을 붓는 골이 됐다.

장백지와 종흔동의 추가 사진은 물론, 진사혜(陳思慧 Candice Chan), 양우은(梁雨恩, Cathy Leung) 등의 누드 사진이 추가로 공개되어 파문이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 

지난 6일 중국 레코드 차이나는 “이번 진관희 사진 유출 파문으로 결혼 예정이었던 홍콩배우 진문원이 파혼 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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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f 2008-02-09 14:15:12
asf
꺼져 개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