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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혼혈 여친 매기 큐,진관희 스캔들의 최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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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혼혈 여친 매기 큐,진관희 스캔들의 최대 피해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0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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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미모의 혼혈 배우 매기 큐가 최근홍콩을 뒤집어놓은  진관희 스캔들의 최대 희생자라고 홍콩 언론들이 보도를 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매기 큐는 폴란드-아일랜드계 미국 국적의 아버지와 베트남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스타로 최근 할리

우드 흥행작에 잇달아 출연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이국적인 외모에  3개국어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는 배우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한때 다니엘 헤니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있었다.


매기큐가 이번 진관희 사진 유출 스캔들에 포함되었는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그럼에도 매기큐가 진관희와 잠시 열애 관계에 있었던 점 때문에 스캔들 연루 의혹을 받고 있다.


홍콩언론들은 이번 사건으로 매기큐가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지 않을지 우려가 된다며 이번 파문의 희생자로 매기 큐를 꼽고 있았다.


진관희의 사진 유출 스캔들에는 여배우 장백지,진사혜,양우은 등이 포함돼 있으며 모두 진관희와 관계를  맺으며 촬영된 누드및 정사 사진들이 불법으로 유출이 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진관희가 사과를 했지만 도리어 이후 추가 유출 사진들이 공개가 되는 등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현재 진관희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장백지의 이혼설,진문원 파혼,진사혜, 양우은 등의 추가 누드 사진들이 유포되고 있어 도대체 언제까지 이번 파문이 계속 이어질 지 모르는 블랙홀을 만나 홍콩 연예가가 휘청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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