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시는 10일 중국에서 만두제조 원료를 수입하는 업소 13곳과 만두 제조.가공업소 43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까지 일선 자치구와 보건환경연구원, 소비자식품감시원과 공동으로 벌이는 이번 조사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품목이 드러나면 즉각 언론에 공개하고 해당 업자에 대해서는 시정조치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시는 또 중국과 베트남, 태국 등에서 수입돼 백화점과 대형마트, 재래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건포류에 대한 정밀 안전 검사도 벌이기로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동연 지사, 집중호우 긴급대책회의서 네 가지 사항 특별 당부 삼성·현대차·롯데·신세계 등 집중호우 수해복구 위해 팔 걷어 김동연 지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현장 점검...어르신 대신해 신청서 직접 작성 스텔란티스코리아, 2025 여름맞이 서비스&사고차 케어 캠페인 실시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고등학교 금융특강 현장방문 저축은행중앙회, 폭염 속 서울 중구 취약계층에 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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