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가 아름답지만 비련의 운명을 가진 판타지소설 속 왕후가 된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이영애를 주인공으로 한 궁중 판타지 소설 ‘후의 비밀’을 잡지에 연재한다고 11일 밝혔다.
‘후의 비밀’은 화장품 브랜드 후를 소재로 했다. 후의 모델인 이영애가 주인공 왕후로 등장하며 왕실을 바탕으로 한 궁중판타지 소설이다.
1회당 6페이지로 구성된 연재소설은 총 10편으로 이어진다. 3국의 왕궁을 배경으로 아름답지만 비련의 운명을 타고난 왕후(이영애 분)와 그녀를 둘러싼 왕, 후궁, 무사, 예언자 등의 애증과 갈등, 야망 등이 화보 형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소설은 여지나 작가가 맡았다. 그는 영화 ‘시월애’ ‘리베라메’ MBC ‘9회말 2아웃’ 등을 집필했다.
‘후의 비밀’ TV CF는 2월 초 등장인물의 소개가 담긴 티져 편이 방송으로 3월 초 본격적인 내용을 담은 광고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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