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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불량 학생 ‘불광동 칠공주’로 거듭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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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불량 학생 ‘불광동 칠공주’로 거듭났어요”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1 22:5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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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도 씹고 침도 뱉는 불량 학생 ‘불광동 칠공주’ 귀엽게 봐주세요”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KBS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해 ‘불광동 칠공주’를 연기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 중인 유리와 수영을 응원하고, 팬들에게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소녀시대 멤버 전원이 출연한 것. 

29일 서울 홍대입구 등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추운 날씨에도 소녀시대 멤버들은 특유의 발랄함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무서운 여고생들의 집단 '불광동 칠공주‘를 연기했다. 

소녀시대는 “껌도 씹고 침도 뱉는 불량 학생 역할을 촬영했지만 실제 겪은 일이 아니라서 조금 어색했다”며 “그래도 귀엽게 봐주길 바란다. 팬들이 즐거워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극중 이백(이정 분)과 삼백(김동욱 분)을 골탕먹이지만 수영과 유리 앞에서는 쩔쩔매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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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2008-02-12 01:20:05
살빠지고,...
맨날 살빼라고 주위에서 너무 그랬어요 한방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봤지만은 몸에 자꾹만 나구 빠져도 그만둔 순간부터 요요가 생기더라고요 연에인들도 많이한다고 속더부륵한것도 좋아지고 2개월만에 11kg감량하고 61kg였던 내몸이 지금은 50kg됐어요 * 네이트에 ( 벨리언니 ) 치세요 * www.bellishop.com 010-8499-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