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키컸으면’ 코너에서 일명 '출렁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섹시 개그우먼 곽현화(27)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 스타화보 촬영장을 했다.
이날 화보 촬영에서 화끈한 ‘S’라인 몸매와 섹시한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관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케이블채널 ETN 프로그램 '판타지걸 꿈생'에서 섹시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있는 곽현화는 지난달 초 KBS 2TV '폭소클럽2'의 '매직 for 러브'코너에서 가슴 노출 방송 사고로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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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살빼라고 주위에서 너무 그랬어요 한방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봤지만은 몸에 자꾹만 나구 빠져도 그만둔 순간부터 요요가 생기더라고요 연에인들도 많이한다고 속더부륵한것도 좋아지고 2개월만에 11kg감량하고 61kg였던 내몸이 지금은 50kg됐어요 * 네이트에 ( 벨리언니 ) 치세요 * www.bellishop.com 010-8499-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