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사상경찰서는 12일 내연남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핀다는 이유로 차량을 몰고 내연남이 운영하는 횟집으로 돌진, 건물을 파손한 혐의(재물손괴)로 이모(41.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 7일 오전 6시50분께 사상구 모라동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내연남인 박모(52)씨가 운영하는 횟집의 벽면을 들이받아 1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당시 모라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내연남이 다른 여자와 함께 아파트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 홧김에 횟집을 파손한 것으로 조사됐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동해 2008-02-13 07:34:24 더보기 삭제하기 카미가제 계속적 공격을 받으면 그 위력을 알수 잇는데
계속적 공격을 받으면 그 위력을 알수 잇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