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코미디TV ‘나는 펫 시즌 3’에 김시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사이 뜨겁다.
김시향은 지난 9일 밤 첫 방송된 ‘애완남 키우기-나는펫 시즌3’에 출연하면서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순위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레이싱 모델로 활동한 김시향은 자타공인 연애 고수로 등장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이번 ‘나는 펫 시즌3’은 출연진을 공개 모집했다.
이에 대해 ‘나는 펫’ 관계자는 “이번 공개 모집에 총 1천여명이 지원해 300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면서 “단순한 호기심보다는 이미 프로그램의 포맷을 분석한 지원자가 많아 프로그램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3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출연자를 통해 총 3팀의 이야기로 구성됐다.
섹시하고 멋진 S라인의 김시향과 더불어 현대 무용을 전공한 김유진, 뮤지컬 배우에서 교수로 전향한 이지은씨 등이 등장해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동거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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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얼굴에 완벽한 S라인에 명품몸매를 가진 시향누님
하지만 펫은 못생겼고 이상한도구까지고오고 스킨십을요구하는 그런인간같은데, 시향누나도 화장안지우고 베게를 놔두고의심되는일을했지만 뭐 어쩌피 이쁘면이쁜거아님? 그리고 시향누나 한테 한마디하겠음
저런 펫이랑 스킨십하지마세요 저넘 딱보이 가슴만칠려고 가슴만쳐다보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