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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스캔들 '새로운 희생양은 매기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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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스캔들 '새로운 희생양은 매기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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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희 누드사진 스캔들 파문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었던 배우 매기큐 사진이 드디어 공개돼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12일 오전 매기큐가 속옷만 입고 있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등장했고, 중국 네티즌들의 분석 결과 진관희의 집에서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매기큐는 장백지, 종흔동등에 이어 이번 사건의 8번째 피해자가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매기큐는 미국 국적을 가진 폴란드-아일랜드계 아버지와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미인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션 임파서블 3', '다이하드 4.0'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여배우다.

한국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전 여자친구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진관희와는 지난 2000년 영화 '특경신인류'를 함께 찍으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매기큐의 사진이 추가 공개되면서 이번 누드사진 스캔들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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