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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세단 ‘체어맨W’ 27일 드디어 베일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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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세단 ‘체어맨W’ 27일 드디어 베일 벗다
  • 헤럴드경제신문 제공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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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국산차 중 최고가 세단인 ‘체어맨W’<사진>를 오는 27일부터 출시한다. 쌍용차는 당초 이달 말이나 3월 초를 놓고 출시 시기를 고민해왔다.

체어맨W는 국산차 중 처음으로 5000cc급 가솔린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창착한 차량으로 판매가는 최고 1억원, 3600cc 모델은 6000만원 안팎으로 예상되고 있다.

쌍용차는 “세계적 수준의 사양이 탑재된 국산 플래그십 세단”이라며 “사전 예약판매 이후 고객들의 반응이 좋고, 출시 준비가 순조로워 시기를 조금 앞당겼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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