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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끝내 합의 별거…‘사정봉 결혼 반지 집어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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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지 끝내 합의 별거…‘사정봉 결혼 반지 집어던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3 16:4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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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이 나돌았던 장백지가 홍콩 섹스 스캔들 사건으로 남편 사정봉과 별거에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언론에 따르면 사정봉과 장백지는 이미 합의 별거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장백지와 사정봉은 2003년 헤어진 뒤, 2005년 영화 '무극'에서 다시 만나 2006년 결혼식을 올렸고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사진이 상정봉과의 연애기간이었던 2006년 전후로 촬영된 것으로 알려져 사정봉의 충격이 더 큰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사정봉은 환멸감을 느껴 결혼반지를 집어던졌으며, 별거 합의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이대로 이혼에 이르게 되는 것은 아닌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처음 공개된 종흔동, 장백지, 진문원, 매기큐, 질리안 청 등의 사진 외에도 진관희의 현재 여자친구인 양영청의 사진이 공개됐으며, 진관희와 함께 영화 '이니셜D'에 출연했던 일본 여배우 스즈키안의 연루설까지 나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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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2008-02-13 17:05:07
사정봉...
장백지하면 파이란보다 성원이란 영화가 기억남는다.
청순한....
사정봉도 좋아하는 배우인데...안됐다.아기가 가장 안됐네.

ddddddddd 2008-02-13 16: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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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 2008-02-13 16: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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