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양촌리' 김회장 둘째아들 배우 유인촌이 새 정부의 초대 문화부 장관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촌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의 김회장 댁 둘째 아들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문화계의 대표적인 친 이명박계 인사며 현재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유인촌은 1951년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배우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를 역임했고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로 경력을 쌓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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