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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정선희 "11살때 '도벽끼'가 발동했다" 충격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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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정선희 "11살때 '도벽끼'가 발동했다" 충격고백
  • 스포츠연예팀 ca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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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때 슈퍼와 문방구에서 ‘슬쩍 슬쩍’했습니다”

미시 방송인 김원희 정선희가 과거 도벽이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 두 명은 최근 진행된 MBC 드라마넷 '삼색녀 토크쇼' 녹화에서 MC인 김원희와 정선희는 슈퍼마켓과 문방구에서 "이미 11살 때 도벽이 있었다"고 말해 방청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같은 고백은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공형진이 영화 '대한이 민국씨'에서 11살의 장애우 역할을 맡아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뤄졌다.

그리고 공형진은 정선희의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100만원이나 낸 사실을 공개해 정선희와 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한편 김원희 정선희의 충격 발언 등은 오는 15일 오전 11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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