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줄리어드 음대 100주년 기념으로 몽블랑이 제작한 시가 2100만원짜리 만년필을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측은 선보인 만년필의 두껑과 기둥부분이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00개만 생산, 한정판으로 국내에는 2개만 들어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웅제약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 세계 최대 시장 중국 허가 뚫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핵심 광물 탈중국 이끈다...희소금속 생산·자원순환 드라이브 日 오사카경제대 교수·학생들 롯데 신격호 창업주 유산 둘러봐 대우건설, 울산 현장 근로자 사망 사고에 사과…"전 현장 특별점검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 가뭄으로 어려움 겪는 강릉 지역 시민 위해 생수 40만 병 지원 김동연 지사, 경기도청 공무원 3개 노조와 단체교섭 개시 상견례..."단일 교섭안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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