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줄리어드 음대 100주년 기념으로 몽블랑이 제작한 시가 2100만원짜리 만년필을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측은 선보인 만년필의 두껑과 기둥부분이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00개만 생산, 한정판으로 국내에는 2개만 들어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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