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4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줄리어드 음대 100주년 기념으로 몽블랑이 제작한 시가 2100만원짜리 만년필을 선보이고 있다. 백화점측은 선보인 만년필의 두껑과 기둥부분이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100개만 생산, 한정판으로 국내에는 2개만 들어왔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기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현대차·SK·LG·포스코·한화·HD현대·CJ 등 재계 수해 복구 위해 힘 모아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 가평 수해 현장서 복구 대책 논의 가평 수해 현장 찾은 경기도의회 의장단...김진경 의장, "피해 복구 총력 지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고객 의견 경청하고 혁신하겠다" 대웅제약,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미래 먹거리로 낙점...셀트리온 출신 홍승서 박사 영입 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 출시...병원체 감염 우려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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