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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에덴의 동쪽'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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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이 '에덴의 동쪽'으로 돌아왔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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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송승헌(32)이 ‘여름향기’이후 5년 만에 MBC 특별기획 드라마 '에덴의 동쪽'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에덴의 동쪽'은 1960년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시대극으로 한날한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에 관한 이야기로 50부작이다.

'아일랜드', '진짜 진짜 좋아해'의 김진만 프로듀서와 '달동네', '보통사람들'의 나연숙 작가가 연출과 극본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승헌은 극중 주인공 이동철 역을 맡았다. 

50부작으로 기획된 <에덴의 동쪽>은 시대극으로 동시에 같은 병원에서 태어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과 복수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현재 송승헌은 군제대 후 권상우와 함께 찍은 영화 '숙명'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에덴의 동쪽'은 4월 '이산' 후속으로 방송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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