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장백지 '한 때는 8억도 아깝지 않았던 여인'
상태바
장백지 '한 때는 8억도 아깝지 않았던 여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5 11:20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관희 스캔들로 결국 사정봉과의 별거에 들어간 장백지가 한 때는 발렌타인데이에 가장 ‘행복했던 여인’이였던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4일 중국의 현대쾌보(現代快報)는 중화권의 여성스타가 ‘연인에게 받은 굉장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란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중국이나 홍콩에서는 발렌타인데이에 남자가 여자에게 꽃다발 등의 선물을 주는 것이 관습이라고.

장백지가 남편 사정봉(謝霆鋒)과 결혼하기 전 발렌타인데이에 8억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괘보에 소개된 또 한명의 스타는 ‘중경삼림’으로 잘 알려진 홍콩의 인기가수이자 배우인 왕비(왕정문)이다.

왕비는 남편인 이아붕으로부터 약 15억원 상당의 대저택을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받았다고. 해외수입재자로 내부를 꾸민 호화주택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아무개 2008-02-15 15:44:17
돈이 썩었다~
돈있다고 자랑하나~ 중국엔 아직도 배골는 아이들도 많을것만 같은데~돈이 썩었다고 자랑하더니 지금 이꼴이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