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이노텍이 연내에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LG이노텍은 "2001년부터 연평균 30% 대에 이르는 매출 증가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성장기반을 충실히 다져왔으며 LED, 차량전장모터, 무선통신 부품 등의 미래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기 위해 상장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LG이노텍은 올해 매출 목표를 2조원으로 정하고 글로벌 성장 기조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작년에는 1조6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현대차·SK·LG·포스코·한화·HD현대·CJ 등 재계 수해 복구 위해 힘 모아 경기도의회 안정행정위, 가평 수해 현장서 복구 대책 논의 가평 수해 현장 찾은 경기도의회 의장단...김진경 의장, "피해 복구 총력 지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고객 의견 경청하고 혁신하겠다" 대웅제약,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미래 먹거리로 낙점...셀트리온 출신 홍승서 박사 영입 종근당바이오,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 출시...병원체 감염 우려 원천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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