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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메이웨더 주니어 "빅 쇼 코뼈 부러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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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메이웨더 주니어 "빅 쇼 코뼈 부러뜨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18 20:1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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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터급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빅 쇼의 코뼈를 부러뜨렸다.

지난 17일(미국 현지시간)에 있었던 WWE 노 웨이 아웃에 현재 복싱의 웰터급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Floyd Mayweather Jr.)가 등장했다. 

그런데 갑자기 빅 쇼가 링 위로 올라와 레이 미스테리오를 공격했다. 이에 격분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링으로 올라와 빅 쇼와 맞섰다. 

메이웨더 주니어는 작은 체구를 비웃으며 자신을 조롱한 빅 쇼의 얼굴을 때려 코를 부러뜨렸다. 

하지만 이는 WWE의 홍보전략으로 사전에 약속된 연출이었다. 복귀하려는 빅 쇼와 자신의 이름을 알려 더 큰 스타로 발돋움하려는 메이웨더 주니어의 뜻이 맞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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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2008-04-27 13:33:39
오호
ㅋㅋ좋네

스포츠 2008-02-18 2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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