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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5112억 원 달성...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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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2조5112억 원 달성... 역대 최대 실적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6.02.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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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2조5112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사별로 농협은행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한 1조8140억 원을 기록했고 NH투자증권이 같은 기간 50.2% 늘어난 1조316억 원으로 지주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반면 보험 계열사 실적은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농협생명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한 2155억 원, 농협손해보험도 같은 기간 20.4% 줄어든 824억 원에 머물렀다. 

그룹 이자이익은 순이자마진(NIM) 하락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8조4112억 원을 기록한 반면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와 유가증권·외환파생 손익이 늘면서 같은 기간 26.4% 증가한 2조2740억 원을 기록했다. 

수익성 지표인 ROA와 ROE는 각각 0.60%, 9.26%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농업지원사업비는 6503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취약계층·지역 소외계층 등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금액 2762억 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농협금융은 생산적·포용금융 체계의 본격 가동으로 국내 경제 역동성 제고애 기여함과 동시에 그룹 포트폴리오 체질 개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그룹 차원의 일원화된 추진체계를 통해 모험자본·미래전략산업 중심의 자본공급 확대와 농협금융만의 금융모델을 지속 개발·추진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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