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자밀라, 화보에 이어 '섹시 댄스가수'변신
상태바
자밀라, 화보에 이어 '섹시 댄스가수'변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2.20 15: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으로 많은 팬들을 갖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미녀 자밀라가 가수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근 극비리에 녹음을 마치고 디지털 싱글앨범 수록곡 2곡을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밀라의 데뷔곡은 경쾌한 댄스곡으로 아직 제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섹시한 안무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자밀라는 오는 25일 음악 포털사이트 등을 통해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금주에 댄스곡에 어울리는 뮤직비디오을 촬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전 화보 촬영으로 ‘미수다'에서 하차한 자밀라는 스타 화보 촬영을 전후로 해 음반작업을 해왔다고.

현재 완벽한 한국어 발음을 위해 한국어 어학당에 다니고 있다.한편, 미수다 출신의 스타 사오리도 가수 데뷔를 위해 준비중 인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