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이 치료중 중인 서울 신촌 연세병원 관계자는 20일 오후 "왼쪽 갈비뼈 7번과 8번에서 골절이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당초 전치 3주 가량 치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었다.
병원 관계자는 "예상보다 1-2주 가량 더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여 노홍철에게도 이를 알렸다"고 말했다.
한편 노홍철 매니저는 "파출소에서 조사 받을 때 보니 가해자가 20cm 과도 칼을 들고 있었다"며 가슴을 쓸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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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놈 가해자 시키 홍철이 형 어뜩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