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서울우유,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 돌파
상태바
서울우유,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 누적 판매량 4억5000만 개 돌파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3.12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플레인 요거트, 그릭요거트 등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누적 판매량이 올해 1월 기준 4억5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건강지향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판매량이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국내 발효유 시장 규모는 최근 2조 원을 웃도는 수준으로 확대됐다.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등 발효유 제품 전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

서울우유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더 진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플레인 요거트는 2018년 ‘순수’ 제품으로 처음 출시된 뒤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지난 2023년 ‘서울우유 그릭요거트’ 첫 선을 보인 후 2024년 ‘더 진한 그릭요거트’로 리뉴얼하며 ‘더 진한 그릭요거트 2종’과 ‘더 진한 그릭요거트 소프트 2종’ 등을 출시했다.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순수는 색소·안정제·향료 등을 넣지 않고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스위트 제품은 원유 92%에 올리고당을 더해 발효시켜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구현했다.

더 진한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 원유를 활용해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한 수제 타입 제품이다. 꾸덕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를 특징으로 한다. 플레인 타입으로 출시돼 과일, 그래놀라, 꿀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우유는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순수’ 3종과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스위트’ 2종 등 총 5종으로 선택지를 넓혔다. 특히 이 제품은 집에서 그릭요거트나 요거트볼을 직접 만들어 먹는 수요와 맞물리며 소비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다.

서울우유 측에 따르면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대용량 2.45L 제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115% 증가했다. 그릭요거트 판매량은 같은 기간 273% 늘어 약 4배 수준의 성장세를 보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