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챗지피티(chatGPT)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생성형 AI에게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과 △애플의 첫 폴더블 폰 '아이폰 울트라(가칭)'의 선택 기준을 묻자 성능과 시리즈를 이어온 신뢰도를 추구한다면 '갤럭시Z 폴드8'을 선택하는 것이 알맞다는 분석 결과를 내놨다.
7개 시리즈를 거치며 축적된 삼성전자의 신뢰도가 높은 편인 점과 하드웨어 스펙에서 '갤럭시Z 폴드8'이 앞설 것이라는 예상이다. 애플 워치와 아이패드 등 애플 생태계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는 '아이폰 울트라'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Z 폴드8' 등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출시는 7월과 8월 사이가 유력하다. 애플은 9월 아이폰18 소개 자리에서 아이폰 울트라를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 등에 따르면 '갤럭시Z 폴드8'은 내부 8인치, 외부 6.5인치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 울트라' 예상 스펙인 내부 7.5인치, 외부 5~6인치보다 큰 화면이다.
후면 카메라 성능도 '갤럭시Z 폴드8'이 우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갤럭시Z 폴드8'은 2억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26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와 동일한 사양이다. '아이폰 울트라'는 4800만 화소의 듀얼 혹은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전망된다.

램에서도 갤럭시 Z 폴드8의 성능이 12~16GB로 예상돼 앞섰다. 아이폰 폴드는 8~12GB 램 탑재가 유력하다.
생성형 AI는 갤럭시 폴드 시리즈가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만큼 이를 선호하는 이들에겐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삼성페이와 함께 접근성 높은 AS 등에서 삼성전자가 앞선다는 분석이다. 생산성에서도 S펜과 이를 활용한 분할 화면, 멀티태스킹 등이 강점이라고 봤다.
반면 아이폰 울트라는 애플 생태계를 포기할 수 없는 이들에게 유일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봤다. 맥북, 아이패드, 아이폰, 애플 워치 등으로 연결되는 유기적인 생태계를 쉽사리 포기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만큼 신선함을 추구하는 이들이 아이폰 울트라 구매를 고려해 볼 만하다는 답변도 나왔다. 애플이 처음 선보이는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가격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용 경험 수요가 있을 것이란 이유에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최창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