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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황당한 이커머스 플랫폼...가방에 달린 택과 실제 부착된 브랜드 서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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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눈] 황당한 이커머스 플랫폼...가방에 달린 택과 실제 부착된 브랜드 서로 달라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4.29 0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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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에 사는 박 모(여)씨는 최근 온라인 플랫폼에서 산 유명 브랜드 가방을 구매했다가 기막힌 일을 겪었다. 어처구니없게도 제품 택과 실제 부착된 브랜드가 서로 달랐기 때문이다.

가방에 부착된 택에는 상표가 '마스마룰즈'라고 표기돼 있었지만 가방 하단에는 '마크니'라는 전혀 다른 브랜드가 영문으로 박음질 돼 있었다.

박 씨는 "대형 온라인몰을 믿고 마스마룰즈 가방을 구매했다"며 "가품 판매를 방조한 플랫폼에서 사과와 보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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