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논알코올 음료인 ‘카스 0.0’와 ‘카스 레몬 스퀴즈 0.0’, 무알코올 음료인 ‘카스 올제로’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것은 기본이고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캠페인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하는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이다.
오비맥주는 지난해 9월 야구 시즌을 맞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사흘간 건전음주 응원 캠페인을 진행해 약 1500명의 야구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
당시 한화생명볼파크 중앙홀 이벤트존에서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존 ▲음주운전 상식 퀴즈존 ▲건전음주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했다.

또 주요 상권에서 건전음주 캠페인을 펼치며 책임음주 문화 확산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오비맥주는 서울 잠실 일대 카스 0.0 유흥병 판매 식당을 방문해 ‘상황과 주량에 맞게’라는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품인 앞치마, 오프너와 함께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북을 배부했다.
올바른 주류 판매 가이드북은 업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웹툰 형식으로 제작됐다.
▲철저한 신분증 확인 ▲ 취향과 상황에 맞는 저도주 추천 ▲음주운전 절대 금지 ▲폭력적인 손님 대응 요령 등을 담아 카스0.0 병 제품을 판매하는 100여 개 업장에 제공했다.
아울러 오비맥주는 식당을 방문한 손님들에게도 ▲논알코올 음료도 함께 즐기기 ▲음주운전 금지 등 적정음주 팁을 소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기부금 1000만 원을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하기도 했다.
해당 기부금은 오비맥주가 지난해 9월18일부터 한 달간 전개한 ‘음주운전 근절 대국민 온라인 서약 캠페인’과 ‘네이버 해피빈 음주운전 근절 굿액션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기부금은 온라인 서약 캠페인 최다 참여팀인 ‘미치도록 타이거즈팀 김세륙’ 이름으로 전달됐다.
해당 사업은 차량 안전장비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차량용 소화기를 지원해 화재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비맥주는 지난 2022년 설 연휴에도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적은 양이라도 음주 후 운전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음주 교통사고 및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캠페인 기간인 2022년 1월27일부터 2월2일까지 모범운전자연합회 서울지부 소속 모범 운전자 약 7000명의 차량에 '음주운전 근절 스티커'를 부착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야구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건전음주 문화를 알리고 논알코올 음료 등을 통해 소비자들이 상황에 맞는 음주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전음주 문화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