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7일 기념사를 통해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시며 자녀 및 자손에게 효도 받으시길 바란다"며 "올해는 앞으로 무엇을 추진하겠다는 약조는 드리기 어려우나 최선을 다해 임기 중에 약속드린 것들을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어르신은 우리에게 거대한 느티나무 같은 존재로 당신은 뙤약볕을 온몸으로 감내하시면서도 자식에겐 언제나 시원한 그늘만을 내어주셨다"라며 "그 헌신이 있기에 오늘날 경기도가,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만큼은 어르신이 주인공이니 마음껏 웃으시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어르신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경기도와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회장 임헌우) 공동 주최로 열린 해당 기념식에는 어버이날 유공자와 그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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