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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콘텐츠 힘주는 동서식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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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콘텐츠 힘주는 동서식품,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개최
  • 정현철 기자 jhc@csnews.co.kr
  • 승인 2026.05.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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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비자 체험 콘텐츠를 운영 중인 동서식품이 원두커피 바리스타 경연대회인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5월 8일부터 6월 7일까지 카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접수가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발견’을 주제로 진행된다. 카누 커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고 잠재력 있는 바리스타를 발굴한다는 취지다.

예선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결선 진출자는 9월 19일과 20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스테이지에서 최종 경연을 펼친다.

심사는 동서식품 커피 연구원과 외부 심사위원이 함께 맡는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2등과 3등에게는 각각 1000만 원, 5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4등부터 8등까지는 각각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국내 커피 문화 발전과 바리스타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동서식품은 202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바리스타 경연과 소비자 체험 콘텐츠를 함께 운영해왔다.

이정원 동서식품 마케팅팀장은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를 매개로 새로운 가능성과 영감을 발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의 폭넓은 역량과 창의적인 커피 철학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맥심플랜트. 사진=동서식품
맥심플랜트. 사진=동서식품
이외에도 동서식품은 2018년 오픈한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에서 소비자들에게 공감각 커피, 커피 클래스 등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맥심플랜트는 커피에 대한 이해와 취향을 확장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국내 커피 문화 발전과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공감각 커피’는 고객의 취향에 맞는 스페셜티 커피와 함께 시·음악 등을 매칭해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오감을 활용해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몰입형 콘텐츠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지난 2023년 3월에는 서울 성수동에서 카누(KANU) 브랜드 팝업스토어 '카누 하우스'도 열었다. 팝업스토어는 홈, 오피스, 시티, 가든 등 여러 콘셉트로 꾸며졌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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