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미는 26일 세계적인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글로벌 앰버서더로 임명했다.
단순한 스포츠 마케팅을 넘어 글로벌 기술 브랜드와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 간의 전략적 연대가 이뤄진 것으로 드리미는 이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협업 핵심 메시지는 ‘Dreame to Win’이다.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의 승리 DNA와 드리미의 기술력을 결합해 스마트 라이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드리미는 혁신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성능으로 일상을 더 편리하고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브랜드”라고 말했다.
콜럼 창 드리미 글로벌 대표는 “이번 앰버서더 발탁은 단순한 스폰서십을 넘어 기술 혁신 브랜드와 세계적인 스포츠 아이콘이 함께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호날두의 집중력과 최고를 향한 정신은 스마트 기술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드리미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중국계 미국 배우 유역비는 드리미 스마트 대형 가전부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드리미 측은 새로운 시대의 우아함을 정의하는 유역비와 지능형 기술로 현대적 삶의 기준을 높이는 드리미의 콘셉트가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드리미는 2025년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글로벌 판매량이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진행한 연구 결과 드리미는 전 세계 30개 국가 및 지역 프리미엄 로봇청소기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또 폴란드,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독일 등 18개 핵심 국가에서는 40%가 넘는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마이클 멩 드리미 로봇청소기 사업부 최고책임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에서 진행된 취재진 공동 인터뷰에서 “한국은 전 세계 드리미 로봇청소기 판매량 기준으로 5위”라며 “한국은 프리미엄 시장이기에 드리미의 최신 제품을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1위 달성이 올해 드리미의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