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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배우 고윤정 공식 모델로 발탁…새 캠페인 'XEXYMIX: UNDE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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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배우 고윤정 공식 모델로 발탁…새 캠페인 'XEXYMIX: UNDEFINE'
  • 이예원 기자 wonly@csnews.co.kr
  • 승인 2026.06.04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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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대표 이수연)가 브랜드의 새 얼굴로 배우 고윤정을 맞이했다.

젝시믹스는 4일 배우 고윤정의 비주얼과 당당한 이미지가 브랜드에서 추구하는 스타일리시한 퍼포먼스 및 웰니스 라이프스타일과 부합해 새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젝시믹스는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윤정을 내세운 캠페인 'XEXYMIX: UNDEFINE(나를 한 가지로 정의하지 마세요)'을 공개했다.
 

▲캠페인 'XEXYMIX: UNDEFINE(나를 한 가지로 정의하지 마세요)' 속 배우 고윤정. 사진=젝시믹스 자사몰
▲캠페인 'XEXYMIX: UNDEFINE(나를 한 가지로 정의하지 마세요)' 속 배우 고윤정. 사진=젝시믹스 자사몰

젝시믹스는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국내 시장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해외 시장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올해 1분기 젝시믹스는 매출 530억 원, 영업이익 1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39.1% 증가했다.

해외에서 일본법인 매출이 41%, 대만법인 18%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신규 진출국 인도네시아의 현지 매출은 126% 이상 신장했다.

고윤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등 글로벌 OTT 플랫폼 드라마를 통해 아시아권 팬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1월 고윤정이 차무희 역을 맡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팬 이벤트를 열고 약 2000명에 달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젝시믹스의 전략과도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다.

젝시믹스는 5월 자카르타에 1호점을 출점했다. 아쉬타 디스트릭트 8에 문을 연 인도네시아 1호점은 동남아 시장 공략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젝시믹스는 고윤정이 지닌 글로벌 인지도를 앞세워 아시아 전역 애슬레저 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글로벌 K-콘텐츠 아이콘으로 올라선 배우 고윤정 씨와 함께 해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한층 더 공고히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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