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19일 서울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 대신증권 창립기념식에서 "우리는 지난 64년 동안 수많은 혁신을 통해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혁신을 넘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변혁의 마인드로 더 큰 성장의 역사를 써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모두가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대신증권은 이날 기념식에서 지난 64년 간 성장의 발취를 돌아보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1962년 창립된 대신증권은 1975년 故 양재봉 명예회장 인수 이후 업계 최초 해외사무소 설립, 대형사 중 최초로 인터넷 웹 트레이딩 개시 등의 업적을 남겼다.
2023년 양 명예회장의 손자인 양홍석 부회장이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된 이후 대신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이하 종투사) 진입을 위한 자기자본 확충에 힘써 왔다. 그 결과 2024년 3월 자기자본 3조 원 돌파에 이어 지난해 말에는 자기자본 4조 원 돌파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대신증권은 ▲30년 장기근속 12명 ▲25년 장기근속 50명 ▲20년 장기근속 22명 ▲15년 장기근속 68명 ▲10년 장기근속 32명 등 장기근속자 184명과 '2026 자랑스러운 대신인'으로 선정된 임직원 10명에게 표창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재를 중심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혁신과 변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