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킹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과정에 활용하도록 맡기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시스템이다.
업비트는 지난 2022년 1월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시작으로 해당 서비스를 개시했고 코스모스(2022년 8월), 에이다(2023년 3월), 솔라나(2023년 8월) 스테이킹 지원을 시작했다. 폴리곤 스테이킹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시작했다.

가상자산 스테이킹 정보 집계 포털 사이트인 밸리데이터 인포에 따르면 업비트 스테이킹은 현재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 네트워크에 참여 중이 102개 활성 검증인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기준 업비트를 통해 폴리곤 스테이킹 참여 규모는 4억1317만3181 POL에 달한다.
특히 글로벌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은 참여량을 기록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평가다.
업비트 측은 회원이 위임한 가상자산을 외부 업체에 위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검증인을 통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직접 스테이킹하고 스테이킹 자산을 콜드월렛에 보관해 보안성을 높이는 등 이용자 자산 보호에 중점을 둔 운영 전략이 통했다는 입장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이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스테이킹 환경을 선택한 결과 폴리곤 스테이킹 글로벌 1위라는 뜻깊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검증인 운영 역량과 투명한 자산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업비트 스테이킹은 23일 기준 코스모스(2위), 이더리움(10위), 솔라나(14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