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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코리아, 7X 특별 프로모션 한 달 연장..."이벤트 앞으로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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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코리아, 7X 특별 프로모션 한 달 연장..."이벤트 앞으로도 지속"
  • 임규도 기자 lkddo17@csnews.co.kr
  • 승인 2026.07.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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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커코리아가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7X’의 사전계약 1000대 돌파를 기념해 다음 달 23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커코리아는 기존에 제공하던 특별 프로모션을 약 한 달간 연장하기로 했다.

지커코리아는 지난 6월5일부터 전국 주요 전시장에서 7X의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트림별 가격은 프로(RWD) 5299만 원, 맥스(RWD) 5999만 원, 울트라(AWD) 6999만 원이다. 7X는 사전계약 시작 약 한 달 만에 계약 대수 1000대를 넘어섰다.

7X는 중국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5인승 전기 SUV다.

7X는 지리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SEA’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프로 트림에는 지커가 자체 개발한 75kWh 리튬인산철(LFP) 기반 ‘골든 배터리’가 탑재됐다. 맥스와 울트라 트림에는 CATL의 100kWh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가 적용됐다.

울트라 트림은 듀얼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645마력, 최대토크 72.4kg·m의 주행 성능을 갖췄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40㎞다. 맥스 트림은 한 번 충전으로 483㎞를 주행할 수 있다.
 

▲지커코리아 '7X'
▲지커코리아 '7X'
지커코리아는 프로 트림 계약 고객에게 지커 사운드 프로 오디오 시스템과 1열 마사지·통풍 시트로 구성된 프리미엄 컴포트 패키지를 기존 200만 원에서 100만 원 할인 제공한다.

맥스와 울트라 트림 계약 고객에게는 냉온장고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스타게이트 라이팅 또는 오토 도어 선택 시 최대 100만 원을 할인한다.

프로모션 기간 7X를 계약한 고객 가운데 4명을 추첨해 오는 8월 뉴질랜드 퀸스타운에서 열리는 ‘지커 온 아이스’에도 초청한다. 당첨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2박3일 숙박 등이 제공된다. 동반인 비용은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지커코리아는 현재 서울 강남·서초·강서와 판교·일산·인천·수원, 대전, 부산 등 전국 9개 매장에서 7X를 전시하고 있다. 연말까지 전시장을 14곳으로 확대하고 제주를 포함한 전국 11곳에 서비스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커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이 지커 7X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임규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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