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는 3일 박 회장이 2021년 10월부터 한국컴패션을 통해 아동 1000명을 후원하며 매년 6억 원 이상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함국컴패션에서 개인 후원자의 누적 기부금이 100억 원을 돌파한 것은 기관 설립 이후 처음이다.

박 회장은 2022년 8월에도 코로나19와 아이티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양육 보완 사업에 70억 원을 별도로 기부했다.
애터미도 법인 차원에서도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애터미는 2021년 10월 1000만 달러(약 120억 원)를 기부하고 아동 1만 명과 정기 결연을 맺은 이후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26년 7월 기준 애터미 법인 누적 기부금은 약 470억 원에 달한다.
회사에 따르면 2009년 창립 이후 애터미 누적 기부금은 모두 1400억 원 규모다.
실제 애터미는 국내 본사 기준으로 지난해 기부금 256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매출 9065억 원의 약 2.8%를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했다.
한편 애터미는 사회공헌과 함게 소비자중심 경영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KCI 등재 학술지 '소비자학연구'에 소비자중심경영 모델로 애터미가 소개됐다. 지난해에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025년 인정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는 등 ESG경영과 소비자중심경영 모두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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