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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생아용 스킨케어 ‘그린핑거 마이베이비’ 론칭..."쉽게 붉어지는 피부 특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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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생아용 스킨케어 ‘그린핑거 마이베이비’ 론칭..."쉽게 붉어지는 피부 특성 고려"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9.09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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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9일 그린핑거의 신생아용 스킨케어 브랜드 ‘그린핑거 마이베이비’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마이베이비 퍼스트 세럼’을 출시했다.

그린핑거 마이베이비는 ‘0세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기 첫 스킨케어’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출생 직후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식물 유래 원료를 함유하고 비건 인증 획득을 제품 운영 기준으로 삼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는 출산율 반등에 따른 신생아 증가 추이를 고려해 로션과 크림, 워시, 비누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마이베이비’ 첫 제품 ‘마이베이비 퍼스트 세럼’ 사진=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마이베이비’ 첫 제품 ‘마이베이비 퍼스트 세럼’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피부 장벽과 체온 조절 기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수유·목욕 뒤나 실내 온도가 바뀔 때 쉽게 붉어지거나 건조해질 수 있는 신생아 피부 특성을 고려해 ▲원료 선정 ▲피부 특성을 반영한 성분 설계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효능 검증 ▲다각도의 안전성 확인에 중점을 두고 브랜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마이베이비 퍼스트 세럼은 체온 조절 기능이 미숙해 열감 변화에 민감한 신생아 피부를 고려한 제품이다. 

제품에는 판테놀과 세라마이드, 식물 유래 어린싹 추출물을 담았다. 유한킴벌리는 판테놀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세라마이드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어린싹 추출물은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배합했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0~2세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보습 테스트에서 사용 적합성과 2주 사용 후 피부 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붉은기 개선과 피부 온도 감소 테스트도 진행했다.

안전성 확인을 위해 제품이 눈에 우발적으로 닿는 상황을 고려한 대체 안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민감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도 완료했다.

그린핑거는 올해 영유아 관련 제품군을 잇달아 늘렸다. 지난 3월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선케어 4종을 내놓은 데 이어 5월에는 ‘마이키즈 고불소치약’을 출시했고 8월에는 아기·민감피부 옷감용 ‘센서티브클린 캡슐세제’를 선보였다.

같은 달 칸타코리아 소비자 패널 조사 기준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국내 영유아 선케어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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