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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세화미술관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후원...루나 브랜드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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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세화미술관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후원...루나 브랜드 체험 부스 운영
  • 곽지우 기자 jiwoo94@csnews.co.kr
  • 승인 2026.09.09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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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세화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게오르그 바젤리츠’전을 공식 후원하고 AGE20’S와 루나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스는 세화미술관 1층 로비에 마련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 전후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후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나는 공간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시를 찾은 해외 관람객에게도 두 브랜드를 소개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세화미술관,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전경. 사진=애경산업
▲세화미술관,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전경. 사진=애경산업

전시는 지난 8월13일 개막해 오는 12월27일까지 열린다. 독일 신표현주의 작가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약 60년에 걸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회고전이다.

1960년대 초기작부터 말년의 ‘골드 페인팅(Gold Paintings)’ 연작까지 회화와 조각, 드로잉 등 총 46점을 선보인다. 국내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다수 포함됐다. 파편화된 신체와 독수리, 대상을 거꾸로 뒤집어 표현한 형상 등 바젤리츠 작품의 주요 모티프도 확인할 수 있다.

애경산업은 올해 AGE20’S와 루나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마케팅을 확대해 왔다. AGE20’S는 무빙 팝업을 운영했고 루나는 일본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지난 7월 미국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서도 전용 부스에 제품 체험존과 참여형 프로모션존을 마련했다. 이번 세화미술관 브랜드 부스를 통해 제품 체험 접점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넓혔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뷰티 역시 소비자의 일상과 감성에 새로운 영감을 더하는 문화적 경험이라는 점에서 예술과 깊은 접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후원을 통해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예술 작품과 함께 애경산업의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영역을 확대하고 글로벌 토탈 뷰티 기업으로서 소비자와의 새로운 접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곽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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