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망치로 올림푸스 카메라 박살냈어요"
상태바
"망치로 올림푸스 카메라 박살냈어요"
<엽기>고객 "잦은 고장 · 무책임한 AS 눈뜨고 못봐"
  • 백진주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10 07:00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십세 2008-05-20 12:53:24
가격은 비싸도
핸드폰과 카메라 서비스는 하늘과 땅 차이네~~
핸드폰은 같은증상으로 3번을 가면 무조건 환불인데.....
반드시 같은 증상이 아니라도 보상은 해주더군요!!

올림푸스의 개선해야할 문제점은 어느누구도 제품 하자의 대해선 인정을 안한다는 겁니다.
내부적으로는 알면서도 안해주는 그런거.....
나도 750UZ모델의 전압(배터리장치)문제로 서비스를 받으러 갔다가 20만원이란말에 그냥 왔습니다.
직원도 제품의 하자가 어느정도 있는걸 인정을 하면서도 철저히 거부하는 자세.....

삼성이 정말 싫다 2008-04-23 10:26:49
맞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 여기 댓글 보니, 올림푸스 직원들 많네...
맞아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지... 여기 댓글을 보니까 올림푸스 직원들 많네. 소비자를 미친놈으로 몰아가려는 수작인가본데...

동네총각 2008-03-13 19:57:15
솔찍히..올림푸스
올림푸스... 고장률은 모르겠다
하지만 올림푸스 진짜 안좋긴하다.

이런.. 2008-03-11 09:58:06
카메라를 떨어뜨리면 솔직히 버려야 합니다.
위의 글을 보니 [외부충격이란 명백한 원인으로 고장이 났고] 라고 했는데요.. 소비자가 외부충격을 주어 고장나면 무료 수리기간에도 돈주고 수리해야 합니다.

21세기청춤 2008-03-11 09:24:33
정말 이해 합니다
저도 저분 심정 이해합니다. 카메라뿐 아니라 뭐래도 부숴 버리고 싶었겠죠~ 정말로 물건 팔아 먹을때 하고 A/S할때 하고는 완죤 딴 판인 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