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보고
옷깃을 스쳤건 아니건 분명 기자님이 시작한 일이고 또 기사쓰기위해 발로뛰어야 하는것이 일이고 일하다 다쳤으면 폭행이 아니라 산업재해 ㅎㅎㅎ 내가 누군데 날 무시해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만 접으셨으면 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모습이나 주민과 이야기하는 모습 그리고 사진기자분인지 누구하고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 모습 tv에서 봤어요.
누가봐도 다친얼굴이거나 표정이 아니던데.....
이제 그만 하시면 안될까여.
김순희 기자의 주장에 대한 나의 생각
1. 사실여부를 떠나 당신이 원인 제공자므로 피해자는 송일국임. 2. 사진기자의 공증이 증거가 되는양 주장했는데, 거짓서류를 공증해서 조사나 재판시 제출하는 것은 흔히 사용한다는 는 것은 다 알고 있음. 3. 송일국이 사고 전 반주가 곁들인 저녁식사를 한 것은 이 건과 무관한 것으로 수사를 안한 것은 당연한 것인데, 이 사건을 물타기하려고 기재한 것은 비열한 행동임,아무튼 당신은 결혼준비에 바쁠 송일국에게 정신적 고통을 주고 명예를 훼손시킨 것 같음.
논점흐리는 칼럼
할 말이 없어서 잠자코 있었던 게 아니었다면 수사 결과 나올 때까진
조용히 있었어야지 갑자기, 이러는 이유? 지금까지 핑계를 만들려고
했던 것으로 밖에 안보여요. 더구나 아들을 운운하는 이유는 뭔가요?
동정심에 호소하나요?
이 분 글 보면 참...
일천여명의 전화번호 입력돼있는 휴대폰 얘기로 말문을 트신 의도,
글의 목적 자체가 너무....진솔하지도 순수하지도 않아요.
누가 잘못한걸까 정말 귀추가 주목되었는데, 기자의 이 변명 글을보고
옷깃을 스쳤건 아니건 분명 기자님이 시작한 일이고 또 기사쓰기위해 발로뛰어야 하는것이 일이고 일하다 다쳤으면 폭행이 아니라 산업재해 ㅎㅎㅎ 내가 누군데 날 무시해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만 접으셨으면 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의 모습이나 주민과 이야기하는 모습 그리고 사진기자분인지 누구하고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 모습 tv에서 봤어요.
누가봐도 다친얼굴이거나 표정이 아니던데.....
이제 그만 하시면 안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