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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이 진통제 맞고.. 안도 미키 기권,김연아 끝까지 미소 연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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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이 진통제 맞고.. 안도 미키 기권,김연아 끝까지 미소 연기 투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3.21 22:28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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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2008-03-22 20:37:05
어이없다....
이 기사를 안도미키가 봤다고생각 해보세요...그리고 그게 부상이 같은건가요..... 기자님이 피겨를 해보신것도 아니고 ㅡㅡ

~kSY 2008-03-22 00:41:45

안도미키선수도 열심히 준비하고 옛지도 새롭게 고쳐서나왔던데 부상이 심각한데도 연기하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나온선수인데 기사를 꼭이렇게;; 물론 김연아선수 열심히 한거는 알지만 그래도 기사제목 쫌 많이 아니지않나 생각됨

헐랭... 2008-03-22 00:38:54
뭐 이딴 기자가 다있어
당신도 피켜를 해보든지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했더라..

이딴 기사좀 쓰지마라..

이러니까 인터넷 뉴스기자들이 욕먹는거지--

미키선수는 부상이 더 심했고

서있는것도 힘든데 피겨를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아닌가?

이민정 2008-03-22 00:31:12
똑같이 진통제 맞고란 말은 잘못 쓰신거 같네요
미키는 연아보다 더욱 심한 부상이였어요 종아리 근육 파열이였다구요 그냥 서있는것도 힘든정도였는데....

나도 한마디 2008-03-22 00:31:09
분별력을 좀 가지시지요...
이건 김연아선수에 대해서도 절대 실례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심각한 부상에도 무리해서 링크에 섰다가 눈물흘리며 경기를 포기했을 때 그 선수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게다가 지난대회 챔피언인데 그 자존심은 얼마나 상했을지 범인인 저도 마음이 아프고 격려를 해주고 싶은데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기자의 분별력이 이 정도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