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기사 고난도 금투상품 판매 시 위험성향 6단계 세분화…녹취범위도 확대 ‘마이카’ 등록 4만대 돌파…차량 관리부터 매각까지, 케이카 경쟁력 강화 갤럭시 S25 시리즈, 최단기간 국내 판매 300만대 돌파...전작보다 두 달 빨라 [현장] LG디스플레이, AX 전환 가속화로 3년 내 업무 생산성 30% 높인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상반기 매출 47%↑...연간 목표 달성 순항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강남권 고객 정비 접근성 향상"
주요기사 고난도 금투상품 판매 시 위험성향 6단계 세분화…녹취범위도 확대 ‘마이카’ 등록 4만대 돌파…차량 관리부터 매각까지, 케이카 경쟁력 강화 갤럭시 S25 시리즈, 최단기간 국내 판매 300만대 돌파...전작보다 두 달 빨라 [현장] LG디스플레이, AX 전환 가속화로 3년 내 업무 생산성 30% 높인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상반기 매출 47%↑...연간 목표 달성 순항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강남권 고객 정비 접근성 향상"
댓글 9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ㅁㅊ 2008-03-22 20:37:05 더보기 삭제하기 어이없다.... 이 기사를 안도미키가 봤다고생각 해보세요...그리고 그게 부상이 같은건가요..... 기자님이 피겨를 해보신것도 아니고 ㅡㅡ ~kSY 2008-03-22 00:41:45 더보기 삭제하기 헐 안도미키선수도 열심히 준비하고 옛지도 새롭게 고쳐서나왔던데 부상이 심각한데도 연기하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나온선수인데 기사를 꼭이렇게;; 물론 김연아선수 열심히 한거는 알지만 그래도 기사제목 쫌 많이 아니지않나 생각됨 헐랭... 2008-03-22 00:38:54 더보기 삭제하기 뭐 이딴 기자가 다있어 당신도 피켜를 해보든지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했더라.. 이딴 기사좀 쓰지마라.. 이러니까 인터넷 뉴스기자들이 욕먹는거지-- 미키선수는 부상이 더 심했고 서있는것도 힘든데 피겨를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아닌가? 이민정 2008-03-22 00:31:12 더보기 삭제하기 똑같이 진통제 맞고란 말은 잘못 쓰신거 같네요 미키는 연아보다 더욱 심한 부상이였어요 종아리 근육 파열이였다구요 그냥 서있는것도 힘든정도였는데.... 나도 한마디 2008-03-22 00:31:09 더보기 삭제하기 분별력을 좀 가지시지요... 이건 김연아선수에 대해서도 절대 실례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심각한 부상에도 무리해서 링크에 섰다가 눈물흘리며 경기를 포기했을 때 그 선수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게다가 지난대회 챔피언인데 그 자존심은 얼마나 상했을지 범인인 저도 마음이 아프고 격려를 해주고 싶은데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기자의 분별력이 이 정도 입니까?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
ㅁㅊ 2008-03-22 20:37:05 더보기 삭제하기 어이없다.... 이 기사를 안도미키가 봤다고생각 해보세요...그리고 그게 부상이 같은건가요..... 기자님이 피겨를 해보신것도 아니고 ㅡㅡ
~kSY 2008-03-22 00:41:45 더보기 삭제하기 헐 안도미키선수도 열심히 준비하고 옛지도 새롭게 고쳐서나왔던데 부상이 심각한데도 연기하려고 하는 의지를 가지고 나온선수인데 기사를 꼭이렇게;; 물론 김연아선수 열심히 한거는 알지만 그래도 기사제목 쫌 많이 아니지않나 생각됨
헐랭... 2008-03-22 00:38:54 더보기 삭제하기 뭐 이딴 기자가 다있어 당신도 피켜를 해보든지 누구는 잘하고 누구는 못했더라.. 이딴 기사좀 쓰지마라.. 이러니까 인터넷 뉴스기자들이 욕먹는거지-- 미키선수는 부상이 더 심했고 서있는것도 힘든데 피겨를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아닌가?
이민정 2008-03-22 00:31:12 더보기 삭제하기 똑같이 진통제 맞고란 말은 잘못 쓰신거 같네요 미키는 연아보다 더욱 심한 부상이였어요 종아리 근육 파열이였다구요 그냥 서있는것도 힘든정도였는데....
나도 한마디 2008-03-22 00:31:09 더보기 삭제하기 분별력을 좀 가지시지요... 이건 김연아선수에 대해서도 절대 실례라고 생각되네요. 그런 심각한 부상에도 무리해서 링크에 섰다가 눈물흘리며 경기를 포기했을 때 그 선수의 마음이 어떠했을지... 게다가 지난대회 챔피언인데 그 자존심은 얼마나 상했을지 범인인 저도 마음이 아프고 격려를 해주고 싶은데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기자의 분별력이 이 정도 입니까?
이 기사를 안도미키가 봤다고생각 해보세요...그리고 그게 부상이 같은건가요..... 기자님이 피겨를 해보신것도 아니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