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에도 더욱 날씬한 S라인을 과시하고 있는 탤런트 오윤아의 '모유수유 다이어트'가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윤아는 지난 18일 SBS 새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 제작발표회에서 무려 1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오윤아는 출산 후 한달 만에 모유수유와 요가로 다이어트에 도전해 넉 달만에 16kg을 살을 뺐다는 것.
출산 이후 모유수유를 할 때는 하루 권장량인 2000kcal정도를 섭취하되 기름진 음식이나 칼로리가 많이 나가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산모는 밀가루, 채소, 과일, 라면, 국수, 빵 등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을 피해야 하며, 카페인이 들어간 커피, 콜라, 녹차 또한 제한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모유수유는 빠른시간내에 산후부종을 가장 빨리 줄여줄 수 있다. 탤런트 채시라 등도 출산 후 '모유수유'로 체중관리를 한다고 밝혀 화제가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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