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피겨요정' 김연아가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미소를 띈채 시구를 하고 있다. 뒤는 LG 트윈스 선발투수 박명환.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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