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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년 전의 아기 매머드 모습 화제..."우와~~~4만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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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년 전의 아기 매머드 모습 화제..."우와~~~4만년 전?"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4.01 22: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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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상태'로 보존된 4만년 전의 아기 매머드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부다페스트 자연과학 박물관에서 4월 1일부터 열리는 '빙하시대' 전시회의 일환으로 4만년 전의 아기매머드가 촬영되고 있다.

디이마란 이름의 이 아기 매머드는 온도, 빛, 습기등이 조절되는 특별 전시관에 넣어져 전시될 예정으로 부분적으로 털에 덮여있는 디이마는 키 약 1m에 귀 길이가 약 15cm이고, 상아의 길이는 5cm로 추산된다.

이 아기 매머드는 지난 1977년 시베리아에서 발견됐다.

이후 보존처리되어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핀란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곳에 순회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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